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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은 선생님입니다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사상
[2-1] 내 마음속의 선생님①
[2-2] 내 마음속의 선생님②
[3] 3代 교육명가를 만나다
[4-1] ‘선생님’이라는 이름, 그 무게에 대해①
[4-2] ‘선생님’이라는 이름, 그 무게에 대해②

 

  미국의 교육학자인 하그리브스는 오늘날 교사들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은 ‘자신이 배우지 않았던 방식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모험을 감행할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은 과거에 배우지 않았던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방황으로 힘겨웠던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나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교사의 길을 걷고 있는 3대 교육명가 이야기, 그리고 담임을 기피하는 요즘 13년째 담임교사를 하며 ‘선생님’이란 무게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중견 교사의 이야기 등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교육이 대한민국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교육』이 취재를 통해 만난, 수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교육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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