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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희망이 되다

1_교육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세상을 위해
2_포용사회를 위한 교육복지 정책
3_한눈에 보는 시·도교육청 교육복지

 

  문재인 정부의 복지 비전은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인 복지국가’이다. ‘포용적 복지국가’란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경제 성장의 과실과 복지를 누리면서도, 개인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충실히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의미한다. 교육부는 ‘유아에서 대학까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교육 전 과정에서 교육복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여기서는 교육과 삶이 하나로 연결된 네트워크 속에서 교육이 왜 희망이 되어야 하는지 들어본다. 또한 교육부의 교육복지 정책,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복지 방향과 주요사업, 해외의 교육복지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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