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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의 문제와 학사제도 개혁방안

 

세계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조응하면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대학들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대학체제를 개편하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포항공대는 무학과 무전공 제도를 통해 학과 칸막이를 허물고 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서경대는 실용학문의 산실이자 소수정예 강소대학으로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창의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학사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개혁을 시도하는 고등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 학생 수 감소는 대학체제 개편의 기회다
● 유연한 학사제도로 발 빠른 대응 ①포스텍
● 유연한 학사제도로 발 빠른 대응 ②서경대
● 유연한 학사제도로 발 빠른 대응 ③ 국민대학교 : 경계허무는 TEAM™창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 대학(원)의 자율적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선 추진 방향
● 사회 문제를 ‘발견 - 해결’하는 미래형 인재 키우다
● 해외의 교육시스템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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