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이달의 기사 전체보기

혼자보기 아까워서


윤영미 부산보건고등학교 선생님

기사 이미지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코로나19로 인해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생이별을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반 아이들에게 소홀해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었고 아이들은 선생님께 문자를 하거나 영상통화를 하며 담임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었습니다. 




구영목 혜화병설유치원 선생님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한복 곱게 차려입고 예절교육 배워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알록달록 예쁜 한복 차려입고 즐거운 설날맞이 전통놀이를 하는 아이들. 평소에는 팝콘처럼 톡톡 튀고 장난꾸러기였던 아이들이 ​오늘은 어찌나 다소곳하고 자세가 바른지 너무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키도 쑥쑥 자라고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길 바래요~




안미영 제물포여자중학교 선생님

기사 이미지

마스크 안 쓴 얼굴이 낯설어진 교실 풍경

코로나19 2년 차를 보내던 2021학년도에 아이들이 그린 친구들. 마스크 안 쓴 얼굴이 낯설어진 우리의 교실 모습입니다.




  교육활동 중 완성된 수많은 결과물 중에서 혼자 보기 아까운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 작품 완성도가 높아서, 혹은 재치있어서 등등 어떤 이유에서든지 좋습니다! 학생들의 자작시, 그림 작품, 수행평가 결과물, 건축물, 스승의 날 아이들의 편지글, 학교 운동회 사진,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담긴 만화 컷과 웹툰 등 형식은 자유입니다. 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짤막한 사연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  eduzine21@gmail.com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