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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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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0일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 개학이 시작됐습니다. 학교에서 보는 반가운 얼굴들 덕분에 조용했던 교실이 오랜만에 왁자지껄했을 것 같네요. 각 학교에서는 전체 소독과 책상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주제로 <행복한 교육> 독자 여러분이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7월의 주제는 ‘한여름의 구슬땀’입니다. eduzine21@gmail.com으로 많은 분들의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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