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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올해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이 그리워지는 날이 됐을 것 같네요. 아쉬움을 달래며 <행복한 교육>에서는 ‘선생님’을 주제로 독자 여러분이 직접 보내주신 사진과 사연을 모아봤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달리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6월의 주제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입니다. eduzine21@gmail.com으로 많은 분들의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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