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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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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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11월 3일(토) LG연암문화재단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2013년
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LG연암문화재단·한국외국어대학교가 체결한 이중언어교육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함께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회로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대표로 선발된 다문화학생 51명(초등부 28명, 중등부 23명)이 참여하여 각각 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스리랑카어 등 11개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했다. 심사를 거쳐 참가 학생에게 교육부 장관상 또는 특별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이중언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