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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17년 만에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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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1월 20일 ’17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발표했다. 이번 취업률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옛 종합고 전문반)의 2017년 2월 졸업자 취업 현황을 2017년 4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17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은 50.6%로 ’00년 51.4% 이후 17년 만에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률이 최저점을 기록했던 ’09년 16.7%를 기점으로 8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고졸취업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 학교유형별 취업률은 마이스터고 93.0%, 특성화고 50.8%, 일반고 직업반 22.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