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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부총리의 행복한 교육이야기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15년 새해에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달 9일에는 교육계 신년교례회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만들어 주고 키워주는 사람은 바로 ‘선생님’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교사가 행복하고 신명나야 학생들도 학교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초·중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새해 첫 방문지로 대구에 소재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방문해 세계 정보화의 선도모델로 선구자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용인시 구갈중학교 현장 방문(학교 비정규직교직원들과의 현장 소통) (12월 3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방문(세계정보화의 선도모델로 선구자적 역할 당부) (1월 8일)

 

 

2015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 참석 (1월 9일)

 

 

제56회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 특강 (1월 14일)

 

 

제56회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 특강 (1월 14일)

 

제56회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 특강 (1월 14일)

 

서해 최 접경지 해병 연평부대 위문에 이어 연평 초·중·고등학교 방문(교육 현장 방문 및 교원·학부모·학생 대상 간담회) (1월 20일)

 

 

2015년 업무보고 관련 6개 부처 합동브리핑 (1월 21일)

 

2015 동계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연수회특강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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