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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장관의 행복한 교육이야기

  지난 10월 교육부는 국정감사 등 굵직한 현안들로 숨 가쁜 한 달을 보냈다. 황우여 장관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달
2일에는 특수학교인 국립서울농학교를 방문했다. 아울러 2일과 6일에는 각각 독일학술교류처(DAAD) 총재,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와 면담을 나누며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 마르그레트 빈터만텔(Margret Wintermantel) 독일학술교류처(DAAD) 총재 내방(10월 2일)

 

국립서울농학교 방문 (10월 2일)

 

토미쉬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예방(10월 6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 (10월 8일)

 

국내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1호인 서울 하늘꿈학교 방문(10월 10일)

 

노벨상 수상 아이디어 스케치 사진전 기념 포럼 참석(10월 13일)

 

’15년 누리과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정부 발표(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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