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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 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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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5월 2일부터 온전한 학교의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체육대회, 수학여행 등 학교 현장에서 실시되지 못했던 다양한 단체 활동이 다시 이뤄지고 있다. 2학기에는 비교과 활동이 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체 활동을 해야 하는 학교 현장의 특성상 ‘안전’은 더욱 중요한 과제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교육부-교육청의 학교 안전점검을 비롯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방안, 다시 시작된 생존수영교육과 학교 석면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생각을 들어봤다.


특별기획1 - 온전한 학교의 일상 회복, 학교 안전을 점검하다

특별기획2 - 안전한 등굣길, 안전교육이 최고의 보약

특별기획3 - 다시 살아나는 생존수영, 어린이 물놀이 안전 책임진다!

특별기획4 - 학교가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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