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연구 동아리 ‘고래학교’를 소개합니다.

박성호 명예기자

 수업 연구 동아리 고래학교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PBL 수업에 대한 실천을 하고 있는 대구 및 서울-경기 지역의 초, ,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재능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선한 영향을 서로 주고 자발적인 교사 동아리이다.

 선생님들이 이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존재임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무엇이든 도전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에서는 하루 2쪽 책 읽기, 수요시식회(수요일에 좋은 시를 소개하고 생각을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홀수달은 대구, 짝수달은 서울에서 월 1회 모여 서로의 교육적 관심사를 나누고 재능을 공유하고 있다.

 7월의 고래학교 오프라인 모임은 79일 대구 협력학습 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은 수업 도구로서 구글 포토, Keep 등의 활용법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았다. 정성윤 선생님의 구글클래스룸 활용 특별강의를 통해 구글클래스룸이 여러 기능들을 체험하고, 수업 적용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전 세계 교육계의 흐름을 듣고 미래 교육에서 정보통신기기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단순한 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함께 토론하면서 2학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관심사 나누기 시간에서는 이종화 선생님이 중학생 아들과 함께 떠난 아프리카 배낭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프리카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이 있는데 아들과 함께 직접 광활한 자연의 위대함과 그런 선입견을 깨뜨리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여행이 가지는 경험을 교육과 접목 시키면 보다 바람직한 현장체험학습에 이상적인 방향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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