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문태고,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하는 캠페인 벌여

이명주 명예기자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대한민국 생일 축하해!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4월 11일 목요일 오전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集賢殿) 33인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등굣길 역사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1,2,3학년으로 이루어진 동아리 33인은 저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요 인물 사진을 출력하여 손에 들고, 우리가 잘 알거나 잘 알지 못했던 임시정부 인사들에 대해 기억해야 하고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야 한다고 외쳤다. 또한, 동아리 임원들은 “대한민국 생일 축하곡”을 선창하여 나의 나라 나의 조국 위대한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문태중·고등학교 모든 교육가족과 함께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전예진 학생은 “내 나이 17살이지만, 대한민국의 나이가 100살이라는 게 무척 놀랍다.”며, “올해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고, 오늘이 임시정부 수립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우리 역사를 지키고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교사는 “대한민국의 10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숭고한 뜻과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체험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 우리 아이들이 애국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