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독일과 헝가리에서 온 교환 학생

김은성 명예기자

- "1학년 보타체크와 볼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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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명여자고등학교(교장 권진수)에서는 외국 학생들이 교환 학생으로 와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독일에서 온 미라 보타체크(Mira Wojtaszek) 양과, 헝가리의 에바 볼라(Eva Bola) 양이 2학기에 신명여고 1학년 학생으로 들어와서 연수를 받게 되었다.

 

이 학생들은 신명여고 재학생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다른 한국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을 받으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전통 차 예절 교육도 받았고,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인솔 선생님과 함께 인천 개항장 일대와 남산타워 및 명동, 인사동 및 경복궁 등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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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직접 만나본 헝가리의 볼라 학생은 벌써 한국어도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고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한국 생활과 학교 생활에 적응을 아주 잘 하고 있었다. 교환 학생들은 신명여고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적 안목과 감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