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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육

학교를 수리하는 자원봉사

 

 

경북 영천 집수리 봉사단(단장 김승희)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경북영광학교(교장 최창원,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의 강당 콘크리트벽을 친환경 편백나무 벽으로 바꾸어 심리안정실을 만들었다. 문제행동 장애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통해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 행동을 예방하며 감소시키기 위해 심리안정실은 반드시 필요하다.

 

 

 

 

영천 집수리 봉사단은 귀농귀촌 교육인 전원생활체험학교 졸업생이 만든 봉사단체로 주말을 이용해 장애인 가정,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창단하여 지금까지 이십여 가정을 방문해 재능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해 왔다. 경북영광학교 최창원 교장은 "자원봉사로 재능기부를 해 주신 집수리 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에 완성된 심리안정실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농촌 지역 특수학교를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는 분들 덕분에 교육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