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행복한 교육

2020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개최

도건모 명예기자

 

코로나19가 일상에 스며든 지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학교에서는 하나둘 개학을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후BIKY)에서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 영화로 풀어보는 건 어떨까?

기간:2020.7.8.(수)~7.11(토), 4일간
장소:부산영화체험박물관 영상홀
부대행사:BIKY 역대 포스트 전시회
장소: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지하 1층 로비
내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15주년기념 BIKY 역대포스터 16점 및 영상(포스터 작가와 함께하는 비대면 체험 영상)전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18세 이하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제작하고, 영화제를 즐기는 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가 취소되고 해외 영화인들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영화제 기간 중 관객과의 대화 등 해외 게스트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인터뷰식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레디~액션!’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비대면 참가를 지향하고 해외에서도 마음 편히 ‘레디~액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상영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이 만든 단편영화 초청부문인 ‘리본더비키’는 온라인으로만 상영하기로 했다.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 함께 전해주며, 코로나 19가 만들어낸 세상의 변화에도 그럼에도 아이들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