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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초, ‘엉뚱공작소’ 겨울방학 메이커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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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초등학교는 1월 7일(월)부터 3일 동안 학생 학부모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 구축된 무한상상실인 ‘엉뚱공작소’에서 겨울방학 메이커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겨울방학 메이커 캠프는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능력을 신장시키고 실생활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마지초에서 구축한 메이커 스페이스인 ‘엉뚱공작소’의 다양한 시설과 공구를 활용하여, 기초적인 목공 작업부터 LED 스탠드, 아크릴 조명 만들기, 커피 드리퍼, 모니터 받침대 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학부모 및 학생들이 다양한 전동공구를 직접 다루면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최근 등장하고 있는 메이커 교육을 통한 실생활 문제 해결 경험의 기회를 갖을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섭게 느꼈던 전동공구를 활용해서 직접 나무를 자르고 조립해서 모니터 받침대를 만들었더니, 뿌듯한 느낌과 함께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였다.


  또한,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수학시간에 배운 도형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도를 직접 그리고, 그 설계도에 따라 제품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학습과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마지초등학교 엉뚱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하여 3D 프린터,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디지털 메이킹 활동과 여러 가지 전동공구를 활용한 아날로그 메이킹 활동이 함께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