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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명호초, 말레이시아 충칭초 친구들과 국제교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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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호초등학교(교장 최석진) 국제교류학습 동아리학생 18명은 1월 6일(일) 오전 김해공항을 출발해 쿠알라룸프루 국제공항 환승 후 페낭에 도착해 본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말레이시아 SJKC 충칭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4박 6일간의 첫 번째 방문 국제교류학습(The 1st Cultural Exchange Program)을 실시하였다.


  충칭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4명의 선생님들이 페낭 국제공항으로 마중 나와 본교 아이들을 인솔하였다. 홈스테이 가정 친구들을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 12월 한국을 방문했던 말레이시아 친구들을 다시 만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선 연신 웃음꽃이 피어났다. 특히 환영식 때 충칭초등학교 합창단이 부른 도라지 타령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충칭초 친구들이 준비한 앙클룽(말레이시아 전통악기) 연주, 전통춤 등 축하 공연에 이어서 명호초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한 단소연주, 영어구연동화 낭독, 한류 문화를 알리는 K-pop 댄스, 해금 독주, 태권도 시범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24 seasons 드럼 연주와 전통 악기 앙클룽 연주 등 문화 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페낭 전통 바틱, 엔토피아, 켁록시, 와불상, 꼼딱타워 등 체험활동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역사와 문화, 생활 습관 등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김나현(5학년) 학생은 “말레이시아 전통 북으로 아리랑을 연주했는데 악기를 흔드는 것만으로도 연주가 된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노래가 완성되니 뿌듯했다.”며 “국제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함께 하며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계를 품에 안고 국제적인 감각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며 머리로 생각하여 지금보다 높은 꿈을 갖고 멀지않은 미래에 세상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명호인의 모습을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