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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육

교육의 변화, 수업 나눔에서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 참여 배움 중심 협력학습을 기반으로 한 교실수업의 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위해 단위학교 내의 동교과, 동학년 교사들 간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였다.
첫째, 수업 개선에 뜻을 같이 하는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나눔 공동체’를 신청 받아 운영하였다. 교과 단위 580개팀, 학년 단위 377개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수업 나눔 공동체’는 기본적으로 ‘수업 나눔의 날’을 정해 팀 소속 교사의 수업을 서로 참관하며 학생들의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단위학교의 우수 수업 실천 사례들의 공유와 수업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13개 교육연구회가 참여하는 ‘2017 중등 수업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교과별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사례들, 수업방법별로 수업 및 평가를 개선한 사례들, 특히 과정중심평가 우수 사례들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도 ‘중등 수업친구교사제’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여 운영하였으며, 단위학교 수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수업 실천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학습지원단’을 조직 운영하는 등 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